강모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창덕궁에 가서
우찬성 하시던 姜時永(강시영) 할아버지의 品階石(품계석)을 보다!
그곳 홍문관에서 청년시절 근무를 하셨고,
한성판윤, 충청도 관찰사, 예조판서, 형조판서를 하시고 우찬성에 이르셨던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