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모은, 창덕궁에서 할아버님의 品階石을 보다!

강모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창덕궁에 가서

우찬성 하시던 姜時永(강시영) 할아버지의 品階石(품계석)을 보다! 

그곳 홍문관에서 청년시절 근무를 하셨고,

한성판윤, 충청도 관찰사, 예조판서, 형조판서를 하시고 우찬성에 이르셨던 분이다.

作成 日時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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